현감공파

원복(原福)을 파조(派祖)로 하는 현감공파에는 갈천파, 성내파, 활기파 등 3개의 소파(小派)가 있다.


먼저 갈천파는 종가 집안으로 원복(原福)을 파조로 하며, 주로 삼척·동해·태백시 일원에 주로 거주하고 있다.

1985년 <을축보>에 의하면 갈천파의 세대수는 155세대, 인구수는 758명이었다.


성내파의 파조는 현(賢)이며, 주로 삼척 일원에 거주하고 있다. 1985년 <을축보> 조사 당시 세대수는 171세대, 인구수는 791명으로 조사되었다.


활기파의 파조는 봉산(奉山)이며, 주로 삼척시, 도계읍, 태백시 일원에 거주하고 있다. 1985년 <을축보> 조사 당시 세대수는 61세대, 인구수는 331명이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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